벨리시마
Column

움 테라피 / 해독관리(김희자 칼럼)

본문

한눈에 알 수 있는 피부 관리 진단과 처방 (1)
우리 몸의 면역성을 높이고 자유치유능력으로 건강함을 되찾으려면 움테라피를 바탕으로 한 해독에 집중해야 한다. 해독은 몸 안의 독소를 빼는 것으로 독소의 개념과 독소가 우리 몸에 유입되는 경로를 제대로 알아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해독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김희자 주) 힐링 앤 컴퍼니 대표이사
 
움 테라피란 ?
움이란 순수 한글로 나무에서 움이 트는 것, 새롭게 태어남을 의미한다.
영어의 Womb은 자궁이란 뜻으로 근원적 에너지의 원천을 뜻한다.
따라서 움 테라피란 비움(해독) - 채움(에너지) - 이룸(밸런스)을 통해 자연치유능력을 극대화 시켜 건강과 아름다움을 실현하기 위한 힐링 앤 피부연구소에서 만들어진 에스테틱 전문 프로그램이다.
 
해독관리 (비움)
해독은 우리 몸의 면역성을 올려주고 자연치유 능력을 극대화시켜 준다.
체내에 독소가 많다는 것은 면역성이 떨어짐을 의미하고, 독소가 없다는 것은 유익균이 많아져 면역성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 상태를 만들어 주는 중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해독은 아름다운 바디와 피부를 만들기 위한 필수과정이며, 고객에게 해독의 중요성에 대한 전문적 개념을 인식하게 하는 것은 관리를 하는 만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해독에 대한 중요성과 에스테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해독(Detox)이란 ?
해독을 한마디로 정의하면‘독을 없애는 것’이다.
즉 인체 내에 축적된 독소를 뺀다는 개념의 제독 요법을 말한다.
아유르베다, 티베트의학, 한의학 등 고대 의학에서는 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을 신체적, 정신적 독소의 축적으로 전하고 있다. 독소의 해소 방법은 다양하지만 분명한 것은 해독은 면역성을 올리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며,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다면 독소(toxin)란 무엇인가?
독소는 생물체가 만들어 내는 독성이 강한 물질로 우리 몸의 시스템을 교란시키는 유해한 모든 물질의 총칭을 말한다. 활성산소, 환경호르몬, 중금속, 식품첨가물, 대기오염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독소의 축적과 증상
우리 몸은 외부의 독소가 들어오면 간에서 해독과정을 거쳐 독소를 분해하고 배출한다.
만약 신체 내 독소가 많아지면 간 기능이 약해지고 간에 지방이 쌓이기 시작한다.
또한 중요한 사실은 우리 몸에 들어온 대부분의 독소는 지용성으로 지방에 축적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지나치게 지방이 많다는 것은 몸에 독소가 많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독소가 축적되는 증상은 만성피로, 어깨 결림, 배설과 소화장애, 고혈압, 당뇨, 지방간 등이며 대장에 쌓이게 되면 변비, 과민성대장증후군, 각종 만성질환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 장 점막을 공격해 온 몸에 독소를 퍼지게 한다.
 
독소의 유입경로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 속 장기의 긴장 상태를 초래하여 장기의 기능이 떨어진다.
스트레스는 위의 소화기능 저하, 장 기능의 배설을 어렵게 만들어 많은 독소를 발생하고 활성산소를 만들어 호르몬의 불균형 대사 장애를 가져온다. 결과적으로 장기의 기능저하는 세포수명을 짧게 만들고 다양한 질병을 발생하게 만든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뇌는 우리가 “기쁘다, 행복하다”라고 말하면 정말 행복하고 기쁜 상태로 인식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낮추고 면역계를 촉진시켜 행복 호르몬을 분비한다고 한다.
 
 
과로
우리 몸은 수면시 인체를 회복시키고 재생시키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된다.
과로와 수면부족은 호르몬 분비 밸런스를 무너지게 만들어 인체에 독소를 쌓이게 만들며 또 면역성이 떨어지게 만들어 성장호르몬 부족 등으로 노화를 촉진시킨다.
 
운동 부족
운동 부족은 근육의 위축을 만들어 생리기능을 떨어뜨리고 독소와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질병에 노출되게 만든다.
 
과식
과식 후 우리 몸은 섭취된 음식물을 처리하느라 엄청난 노동을 하게 된다.
먹는 양에 비해 소화효소가 충분히 분비되지 않으면 위장의 과부하로 위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등에 걸리게 되며 또 활성산소가 다량 발생된다.
활성산소는 대장내 유해균 증식을 가져오며 각종 노폐물이 혈액으로 유입되어 전신을 돌아다닌다.
 
간식
위의 소화 작용이 끝나도 음식물이 장으로 내려가 머무는 동안 심장도 휴식을 취하게 된다.
위장에는 혈관이 많아 위에 들어온 음식물이 소화되는 동안 심장도 함께 일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때 또 다시 간식을 먹게 되면 심장은 계속해서 일을 해야 하며, 위장도 소화효소를 다시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소장의 음식물은 효소가 부족하게 되어 소장에 오래 머물러 있는 음식물은 독소를 발생하게 된다.
 
밀가루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밀가루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밀가루 국내 자급률은 1% 미만으로 알려져 있으며 밀가루가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도착하는 시간은 몇 달에서 심지어는 몇 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어 엄청난 방부제 첨가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우리가 즐겨먹는 밀가루의 쫄깃한 성분인 글루텐 단백질(글리아딘, 그루테딘)은 위산과 효소만으로는 소화시키기 어렵다.
 
 
 
튀김류
튀김류는 기름에 열을 가하는 과정에서 공기 중에 산소와 달라붙어 과산화지질을 만들어 내고 이 과산화 지질은 모세혈관을 통과하지 못해 어혈을 만들어 낸다. 결과적으로 나쁜 콜레스테롤 LDL을 높이고 좋은 콜레스테롤 HDL을 낮추며 필수지방산의 결핍을 가져와 세포막이 망가지거나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게 된다.
 
가공식품
식품첨가물(방부제, 색, 향, 화학조미료)등과 같은 물질은 대사과정을 방해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며 당뇨병, 심장병, 암 등의 질병을 유발한다.
 
육식 및 유제품
동물성 단백질은 위장에서 완전히 분해 흡수되기 어렵다.
즉 장에서 부패되어 요산, 젖산, 케톤산, 탄산 등과 같은 독소를 만들어 내며 또한 대부분의 육류는 포화지방산으로 산화되어 프리라디컬을 생성하고 노화를 앞당기는 주범이다.
(고기를 먹을 때는 효소가 많이 함유된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기생충
인체에는 100 여 가지 기생충이 서식한다.
기생충이 일정량 이상 초과하면 그들의 대사 작용에서 나온 부산물 등이 인체에 치명적인 작용을 하게 되어 무기력, 두통, 어깨 결림, 유해균의 증식 등 다양한 문제를 초래한다.
 
● 해독방법
 
호흡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가스교환이 이루어지는 호흡은 우리 몸의 독소를 빼고 인체를 정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몸의 항상성 체온을 조절하고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소변
수용성 독소는 소변으로 배출되고 지용성 독소는 간을 거쳐 담즙을 통해 대변으로 배출, 기화독소는 폐나 피부를 통해 배출된다.
 
대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18시간에서 24시간 내에 몸 밖으로 배출되어야 한다.
장 안에 소화된 음식물이 오래 머물러 있으면 음식물이 부패 독소를 발생시키며 숙변은 암모니아 가스와 유해물질을 발생시켜 혈액으로 이동해 두통, 관절통, 불안, 우울, 불면증, 무기력 등을 유발한다.
 
● 움 테라피의 장 해독 관리의 필요성
장은 제2의 뇌이다.
우리 몸의 면역력 80% 이상이 장에서 나오며 호르몬 분비의 90%가 장에서 발생되기 때문에 장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다
장에는 약 100조의 미생물이 살고 있으며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지면 장의 독소가 많아져 면역력이 떨어진다. 유익균이 많아지기 위해서는 유산균이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하며 음식으로 만들어 지기 어려운 경우 유익균을 증가시킬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먹는 것도 좋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 또는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건강기능 식품에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유익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장내 환경을 유익균이 생존하기 유리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우선 복부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어야 하며 유익균의 먹이(영양소)가 되는 식이섬유, 올리고당 등을 섭취해야 한다. 또 유익균이 살아서 장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푸집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 등을 섭취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스트레스나 긴장은 장의 위축을 가져오고 장의 위축은 장을 둘러싸고 있는 근막의 위축을 가져와 피부에 독소를 쌓이게 한다. 장을 싸고 있는 근막은 장의 형태를 보존하는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장의 열을 식히거나 따뜻하게 하여 장의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장 해독관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물리적, 화학적으로 해소하는 중요한 관리로 형태적 아름다움을 다시 정렬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장내 기회균을 유익균으로 만들어 면역기능을 올려주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4건 10 페이지
  • RSS

중국에 부는 심상치 않은 아로마 바람(강미란 칼럼)

중국인들은 중의학의 오랜 역사 속에서 향기 요법에 대한 높은 수준을 갖고 있다. 천연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고급 스파가 등장하면서 아로마 테라피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아로마를 활용한 전신 및 발 관리 역시 예전의 저급한 수준에서 최근 인기 테라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중국인들의 빠른 생활수준의 향상은 자연주의 지향과 생활 속 문화로 변해가고 있다. 글 강미란 대표     차이나가 아로마를 지목했다 웰빙과 힐링의 중간에 있는 중국…

벨리시마 2016.11.30

10월 미국 아로마테라피 콘퍼런스를 다녀와서(이은정 칼럼)

10월말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아로마테라피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라벤더와 에센셜 오일을 주제로 아로마테라피의 전설인 로버트 티저랜드와 가브리엘 모제이 그리고 마크 웹의 강의를 들으면서 미국 아로마테라피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콘퍼런스를 주최한 미국 협회의 회장도 프랑스식의 아로마테라피를 공부하였고 강연자들도 의학 박사, 석사, 간호학 박사 출신들이었다. 이번 미국 콘퍼런스를 통해 아로마테라피가 전 세계적으로 발달하고 있으며 의료와 함께 접목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또 세계 곳곳에서 …

벨리시마 2016.11.30

미용업과 근로계약 - 퇴직금 문제(이혜진 칼럼)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미용업계 종사자들은 자신이 사업자와 근로자 중 어디에 해당되는 지를 인지한 후 퇴직금 지급 여부를 알고 있어야 한다. 법원은 사업자와 근로자의 구분 기준을 제시해 놓고 해당 미용인이 사업주에 얼마나 종속되어 있는 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프리랜서와 근로자를 구분하는 기준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계약서를 작성할 때 최대한 세밀하게 작성해야 한다. 글  이혜진 변호사     개인 사업자와 근로자의 기로에 서 있는 프리랜서 미용업계는 타 업종과 달리 프리…

벨리시마 2016.11.30

‘파샤폄석(Fascia 砭石)’ 시대를 꿈꾸며(김효철 칼럼)

고대 석기시대 때부터 사람들은 피부에 자극을 주면 통증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폄석砭(石)’을 만들어서 사용했다. 가장 오래된 중국 의학서인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는 침, 뜸, 약, 안마·도인 그리고‘폄석(砭石)’을 5대 의술로 여겼다. ‘파샤폄석(Fascia 砭石)’은 ‘근막(fascia) 이완용 석기(石器) 도구’로써 올바른 체형 관리와 염증 및 통증 증상 완화, 미세혈관의 혈액순환 효과가 있다. 또 사용법이 간편하…

벨리시마 2016.11.30

심리 상담 vs 에스테틱 상담 II (김현숙 칼럼)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 상담처럼, 미용적 불편함을 위한 전문적 서비스가 에스테틱 상담이다. 지난 호에서는 심리 상담과 에스테틱 상담의 차이점과 유사점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번 호는 고객과의 첫 만남, 첫 상담에 대해서 알아보자.   첫 만남 어느 장면에서나 첫 만남은 의미롭다. 첫인상은 빨리 결정나고 오랫동안 지속되며 고집스러운 선입견을 형성하기도 한다. 고객과 에스테티션의 첫 대면 역시, 앞으로 트리트먼트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고 의미롭다. 고객은 찰나의 순간 이 에스…

벨리시마 2016.11.30

미용실 임대차 계약 시 주의점

미용실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기 전 사업주는 해당 건물이 각종 법규에 저촉이 되는 지의 여부를 확실하게 따져보아야 한다. 미용실을 운영하기 위해 계약하고자 하는 건물의 기존 용도가 주거 시설에 해당된다면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하기 위해 구청의 허가부터 받아야 하며 건물 상태가 건축물대장과 불일치할 경우 건축물 용도 변경이 어려울 수도 있다. 또 공중위생관리법상 미용업에 적합한 시설 기준을 면밀히 따져본 후 계약을 체결해야 영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다. 글 이혜진 변호사   임대차 계약 체결…

벨리시마 2016.10.28

‘아르간(Argania spinosa)’의 고장 모로코 방문기(이은정 칼럼)

모로코 에사우이라의 아르간 농장과 아르간 오일을 짜는 공장을 방문해 오일 추출과 생산 과정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아르간은 야생으로 자라기 때문에 모두 오가닉이며 열매가 수확되면 추출 공장에 맡겨져 본격적인 생산이 이루어진다. 아르간의 오리지널 재배 방법은 열매를 따서 말린 다음 맷돌로 으깨 압착하는 것이며 에사우이라로 가는 길에 아르간 오일을 생산하고 재배하는 방법을 직접 보여주는 가게도 위치해 있다. 글 이은정 영국아로마테라피 센터(ICAA)장, 대한아로마학회(KAEAS)장     …

벨리시마 2016.10.28

거대한 중국을 올바로 알아가는 지혜 - 중국인들의 신뢰의 벽

중국인들의 다양한 신뢰의 영역은 우리에게 끝없는 의문을 갖게 한다. 어디까지 믿어야 되며 무엇이 진짜인지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중국인들 특유의 신뢰 관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기업의 죽음의 늪 중국”이란 말을 항상 마음 속에 되새기면서 중국으로부터 취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분명히 한 후에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나서야 한다. 필자는 중국 진출에 대한 희망이 상처로 남지 않기 위해서는 거대한 중국을 상대하는 지혜 속의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글 강미란 대표   사람 뒤…

벨리시마 2016.10.28

O2O와 인플루언서 마케팅(곽진희 칼럼)

광활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속에서 나는 어떤 영향력을 펼치고 있을까? 내가 하는 일을 어떻게 하면 잘 알리고 그들이 매장에 방문해 뷰티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까? 우리는 여전히 안개 속에서 바이럴 마케팅의 성과를 찾고 있다. 단순한 이벤트의 알림은 입소문이 아니다.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아보려 한다. 글 곽진희 PD     1. 입소문의 본질과 잘못된 바이럴 마케팅의 인식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은 바이러스(virus)와 입소문(oral)의 …

벨리시마 2016.10.28

에스테티션을 위한 심리학 - 심리 상담 VS 에스테틱 상담(김현숙 칼럼)

피부관리실의 시작은 고객과의 첫 만남, 상담에서 시작된다. 각자의 피부고민을 에스테티션에게 털어놓고 그 해결안을 찾아보는 상담은 피부관리의 시작이고 그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 앞으로 본 칼럼은 정통 심리상담의 내담자에 대한 탐색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심리학적 접근법을 어떻게 미용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글 김현숙 • 현. SKEYNDOR Brand Manager • 현. SDU 심리상담센터 레스던트 상담사   심리상담 환경적 …

벨리시마 2016.10.28

움 테라피 / 해독관리(김희자 칼럼)

한눈에 알 수 있는 피부 관리 진단과 처방 (1) 우리 몸의 면역성을 높이고 자유치유능력으로 건강함을 되찾으려면 움테라피를 바탕으로 한 해독에 집중해야 한다. 해독은 몸 안의 독소를 빼는 것으로 독소의 개념과 독소가 우리 몸에 유입되는 경로를 제대로 알아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해독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김희자 주) 힐링 앤 컴퍼니 대표이사   움 테라피란 ? 움이란 순수 한글로 나무에서 움이 트는 것, 새롭게 태어남을 의미한다. 영어의 Womb은 자궁이란 뜻으로…

벨리시마 2016.10

여성 3대암 암환우를 위한 에스테틱적 힐링 어프로치(하양선 칼럼)

암 환자를 위한 온콜로지 에스테틱(Oncology®Esthetics) 이번 호에서는 본격적인 온콜로지 에스테틱의 시작으로 여성의 3대암으로 불리는 갑상선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의 특성과 에스테틱적 힐링 어프로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갑상선암과 유방암은 한국 여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암들 가운데 하나며 그 다음으로 자궁경부암이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스파와 에스테틱을 이용하는 주된 고객들과 스파에 종사하는 에스테티션들 또한 여성이므로 여성 암 관련 정보가 질병에 대한 폭넓은 지식 전달은 물론 스파 서비스 …

벨리시마 2016.10

독일 에센셜 오일 CO₂(이산화탄소) 공장 견학과 독일 여행(이은정 칼럼)

독일에는 에센셜 오일을 CO₂공법으로 추출하는 오일 공장이 있다. CO₂오일은 저온으로 순식간에 뽑아내기 때문에 식물 원래의 향을 유지하며, 식용과 화장품 원료 그리고 아로마테라피 등 그 활용도가 높다. 필자는 10년 넘게 거래해 온 회사와 공장을 방문해 오일 추출법 설명과 함께 오일 퀄리티 컨트롤 실험실, 원료 창고, CO₂저장소 등을 견학하면서 CO₂오일의 장점과 회사 제품을 접할 수 있었다. 이처럼 독일인은 자사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대단하며 독일인 특유의 정직함과 성실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글 &m…

벨리시마 2016.10

불가리아 카잔낙 로즈 농장 방문(이은정 칼럼)

백만 송이 장미가 품고 있는 1kg의 로즈오일을 찾아   전문 : 불가리아는 로즈와 라벤더 그리고 스파로 유명한 나라다. 필자를 비롯한 일행은 불가리아의 로즈농장들을 방문해 로즈오일 추출법 등 로즈오일 재배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또 불가리아 카잔낙의 로즈 축제는 5월의 장미 여왕 선발이 유래된 불가리아의 역사를 담고 있는 행사로서 전통의상 퍼레이드와 그 해의 메이퀸이 등장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각종 기념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도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글 &m…

벨리시마 2016.09

이스라엘 ‘호호바(JOJOBA) 오일 농장’ 방문(이은정 칼럼)

척박한 사막에 흐르는 생명의 줄기   본지는 이번호부터 3개월간 이은정 영국아로마테라피센터장의 이스라엘, 불가리아, 이탈리아 아로마 테라피 투어를 연재한다. 아로마 오일의 원산지 국가 방문과 아로마 관련 이야기, 그리고 재미있는 여행 이야기들을 이은정 센터장의 글을 통해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8월호에는 이스라엘 호호바 오일 농장 방문기를 실었다. 글 · 이은정 영국아로마테라피(ICAA)센터장, 대한아로마학회(KAEAS)장     호호바 오…

벨리시마 2016.08

검색